배우 마동석/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배우 마동석/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는 형님’에 출연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딘딘은 강호동과 마동석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다면서 마동석을 섭외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마동석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이들의 마동석 언급 뒤로 ‘마동석 씨, 통도 가릴 겸 한 번 놀러오세요’라고 자막이 흘러나와 마동석의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아는 형님’의 출연 제의는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능을 보는 건 좋아하지만, 출연의 경우는 조금 힘들고 어렵다”며 “내가 만약 나오게 된다면 안 볼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동석은 “반면 영화에서는 코미디 욕심은 있는 편이다. 막 웃기고 싶어서 자제를 해야 할 정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10월 3일 영화 ‘범죄도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