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카이가 죽음을 앞둔 환자의 사랑을 이어줬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 2회에서는 환자를 착각해 편지를 전달한 이시경(카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경은 한 군인이 한 호스피스 환자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이시경은 PC방에 갔다 뒤늦게 환자를 찾아갔지만 돌아온 건 임종을 맞았다는 간호사의 말. 이시경은 충격을 받았다.
이시경은 이 상황을 어떻게든 풀기 위해 박가람(백철민 분)에게 부탁을 해 편지의 주인공 이명주 환자의 빈소를 찾았다. 이시경은 초상 앞에서 편지를 읊어나갔다. 편지의 내용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결혼을 고백하는 남자의 이야기.
이를 듣던 박가람의 표정이 굳어졌다. 박가람은 바로 이시경을 끌고 나왔고 "병동에 이명주 환자가 아닌 이명지 환자가 있다"며 그의 착각을 고쳤다.
이에 편지는 진짜 주인을 찾았고, 이명지 환자는 이시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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