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시후와 신혜선이 오해를 풀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월담을 막아선 최도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경은 “겁이 없는 거냐 생각이 없는 거냐. 담에도 센서가 있을 생각을 왜 못해”라며 서지안을 막았다. 서지안은 “담에도 있는 줄 몰랐어요. 서민 집에는 저런 것도 없거든요”라고 날을 세웠고, 이어 “저를 얼마나 경멸하고 싫어하고 우습고 짜증나고 거지처럼 쥐새끼처럼 생각하는 것 아는데요. 빈정거리지 마세요 오늘만큼은”이라고 부탁했다. 최도경은 서지안에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며 화해를 청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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