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진호봇이 이번 명절에는 고향 가기 싫다고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봇말려'에서 명절을 맞아 내려가는 진호봇(박진호 분)과 주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호봇으로 분한 박진호는 "이번 명절은 안내려가면 안되겠냐"고 말했다.
이어 "내려가서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 먹는데 뭐가 문제냐"는 주인의 말에 진호봇은 "그밥상 내가 다 차린다"고 내려가기 싫다고 했다.
또 "그 밥 차리는게 몇 번이나 된다고"하는 주인의 말에 "그게 하루에 열 번이나 되니까 그러지"라며 요즘 많은 며느리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호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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