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혜선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완성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입국한 해성그룹 회장 노양호(김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양호는 마중 나온 가족들에 반가워하면서도 노진희(전수경 분), 정명수(유하복 분)를 먼저 보냈다. 자신이 서지안(신혜선 분)을 먼저 보겠다는 마음이었던 것. 노명희(나영희 분)의 저택에 도착한 노양호는 서지안을 보며 “이 아이냐”라고 말끝을 흐렸다.
서지안은 “공항에 못 나가서 죄송합니다. 저 은석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노양호는 “가족들 품 떠나 고생 많았다. 수고 했어”라며 손녀를 따뜻하게 끌어 안았다. 둘의 모습에 노명희는 눈시울을 붉혔다. 노양호는 서지안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직접 짜며 재벌가 데뷔 시기를 정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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