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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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윙크가 한 방, 한 침대에서 자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쌍둥이 가수 윙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윙크는 "아직도 한 방,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고 말해 송은이, 김숙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승희는 "숙소를 배정받을 때가 있다. 새벽 한 시 쯤 한 명이 허전해서 침대로 온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 다른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은 "우리도 같은 방에서 한 침대를 쓴다. 답답하지 않다. 오히려 없으면 서운하다. 남자끼리 그러면 징그럽지 않냐고 하는데, 더 편하고 익숙하다"고 해 윙크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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