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안녕하세요'
KBS 2TV '안녕하세요'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태임은 센 이미지로 오해받는 것을 고민으로 털어놨다.

이태임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다가가서 친해지고 싶어도 그렇게 못했다. 드라마 대본 리딩 때도 공황장애 증상이 와서 청심환도 먹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초에는 청순하고 착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었는데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서 섹시 이미지로 바뀌었다. 그 이후로 도회적이고 많이 다가가지 못하는 이미지가 된 것 같다"고 속상해했다.

이태임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희선 언니의 너무 팬인데 번호를 묻지 못했다"며 쫑파티 때 번호를 물은 것이 최대 노력이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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