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종과 서현진,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연출 남건/극본 하명희)에서는 다시 한 번 서로를 알아가는 온정선(양세종 분),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수는 계속되는 감독과의 갈등, 저조한 시청률에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온정선에 전화를 걸었고, 온정선은 고민을 듣기만 해달라는 이현수에 남자이기 때문에 “뭔가 해결해 주고 싶다고 본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잘 먹으면서 일하라고 조언했다.

온정선과 통화를 끊은 이현수는 “잘 먹으면서 일해야 돼? 끼부리고 있어”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아침, 온정선과 이현수는 함께 조깅을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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