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성훈과의 전화통화가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 5회에는 혼자지만 외롭지 않은 비행소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이날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안마의자 구매에 성공했다. 안마의자 설치 때문에 약속시간에 늦은 최여진이 허둥지둥 달려간 곳에는 배우 오윤아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윤아와 공감대가 많다는 최여진은 함께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께 컬러테라피를 받고 보양식을 먹으러가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오윤아는 최여진에게 아들 자랑을 늘어놓으며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준 날선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아들바보 엄마의 면모를 내비쳤다. 아들 때문에 모든 삶이 행복하다는 오윤아의 말에 출연진들은 부러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진정한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조미령은 수제 돈까스를 만들며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보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조미령은 텃밭 만들기에 나섰다. 이미 집에 야외 영화관을 만들며 만들기에 소질이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미령이었지만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뙤양볕이 내리쬐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미령은 스스로 해보겠다는 집념에 꿋꿋하게 텃밭 만들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결국 쉽지 않은 텃밭 만들기에 조미령은 집안으로 발길을 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아저씨 대여 서비스를 통해 장을 본 재료들로 파티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제대로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친구들이 들이닥치며 아유미는 정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유미의 초대를 받은 건 한국인 친구들이었다. 아유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강윤지와 브랜드 디렉터 박진열이 그 주인공이었다. 요리가 서툰 아유미를 대신해 두 사람은 초대를 받았지만 직접 음식 준비에 나서며 한바탕 소란이 빚어졌다. 간신히 요리가 다 만들어지자 아유미와 친구들은 파자마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파티 타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젝스키스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강윤지의 친오빠가 젝스키스의 메인보컬 강성훈이었던 것. 아유미와 친구들은 강선훈의 스윗한 목소리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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