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정희가 권해효의 외도를 폭로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에는 이정희(보나 분)로 인해 관계가 밝혀지는 이귀남(권해효 분)과 홍도화(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희는 낮 시간 배동문(서영주 분)과 시내에 있다 이귀남과 홍도화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집에 들어온 이정희는 어머니(김선영 분)가 상처 받을까 차마 이를 털어놓지 못하면서도 홍도화에게 분풀이를 했다.
늦은 시간, 홍도화가 헤어지자는 말에 술을 마시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이귀남이 돌아오고 이정희의 분노는 더욱 커져 갔다. 이정희가 폭발한 건 근신처분으로 나무라는 이귀남 앞에서였다.
생돈을 들여 학교를 보냈다며 큰소리 치는 이귀남의 모습에 이정희는 “아버지는 그러면 왜 우리 속였는데요”라며 홍도화와의 관계를 폭로했다. 결국 홍도화는 짐을 싸 집을 나섰고, 어머니 역시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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