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뼈그맨이 된 '골목대장'들이 특급 놀이를 즐겼다.
2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골목대장'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김신영, 장도연,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인 동두천에서 추억을 소환했다. 대세 개그맨들의 다양한 게임이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동두천에 와있던 양세형과 양세찬은 모교 초등학교에서 복고 패션으로 도착한 다른 멤버들을 환영했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팀을 나누고 게임을 먼저 진행해야 했다. 동두천 룰에 따라 손바닥 뒤집기를 통해 세형, 세찬 팀이 나뉘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다. 점심을 건 국어 받아쓰기가 1교시였다. 샤크라의 '한', 샤이니의 '산소 같은 너', 트와이스의 'TT'가 문제로 출제됐고, 양세형 팀이 우세한 상황이 펼쳐졌다. 2점을 건 3번째 문제는 양세찬 팀이 맞췄지만 마지막 문제는 양세형 팀이 가져갔다. 멤버들은 묘한 신경전으로 뼈그맨답게 웃음을 자아냈다.
2교시는 체육시간으로 멤버들은 의상을 갈아입고 운동장에 모였다. 눈을 가리고 하는 축구 경기에 특급 몸개그가 작렬했다. 이번에는 양세찬 팀이 승리했다. 점심 식사가 극과 극으로 펼쳐졌다. 양세찬 팀은 진수성찬을 받아 부러움을 샀다.
수업이 끝난 뒤 골목투어가 이어졌다. 문세윤이 멤버들의 커피와 가면 및 선글라스를 샀다. 다른 멤버들은 게스트 문세윤의 이름을 호명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문세윤은 "평소에도 쓰고 다녀야 한다"고 웃어 보였고, 즉석 패션쇼가 펼쳐졌다.
골목에 앉아 핫도그를 시식하면서 양세찬은 "예전 추억의 맛을 떠올려준다. 옛날 맛이라고 해주니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미니카 레이싱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세형과 양세찬 팀이 다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고, 추억의 조립부터 진행됐다.
몸개그가 난무한 끝에 최종 미니카 레이싱의 승자는 양세찬 팀이었고, 바비큐 맛집 요리를 맛 봤다. 양세형 팀은 전투식량을 먹는 극과 극 식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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