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반려견 코코의 질투때문에 아빠의 애정을 뺏긴 7살 딸의 고충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하하랜드’(기획 한상규)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반려견 코코의 무서운 집착과 질투가 공개됐다. 코코는 아빠가 잠시만 곁을 비워도 극도로 예민해졌다. 엄마는 “전생에 둘이 부부였나 봐요”라며 졸지에 남편을 뺏긴 심정을 고백했다. 아빠가 출근을 하고 나면 코코는 세상을 잃은 것처럼 반응했고, 퇴근한 아빠의 품에 7살 딸이 안기면 폭풍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하랜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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