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남자들이 꼽은 첫인상 1위로 설인아가 뽑혔다.
3일 방송된 KBS2TV 추석 특집 예능 '혼자 왔어요‘에서는 낯선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는 이성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6명의 남녀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한 한해는 두 번째로 숙소에 들어선 박종찬과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박종찬은 어색함을 깨기 위해 챙겨온 커피를 꺼내들었다. 그 사이 세 번째로 도착한 설인아는 명랑한 모습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깨트리는 매력을 보였다.
그다음 들어선 나현을 맞이하던 종찬이 커피를 엎질렀고 나현은 들어서자마자 청소를 하게 됐다. 학진과 나현은 웹 드라마에서 만났던 사이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첫 만남에 모두 어색한 상황. 설인아는 “요리를 잘 하느냐” 물어보며 분위기를 전환했고 할 줄 안다고 답한 학진을 필두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 사이 마지막으로 윤서가 등장했다.
이때, 남자들이 뽑은 첫인상 1위를 예상해보는 문제가 나왔고 모두들 밝고 쾌활한 설인아를 예측했다. 학진은 나현을 뽑았다. “조용해서 첫인상이 좋았다”고 말했다. 박종찬과 한해는 설인아를 꼽았다. 박종찬은 “철부지 동생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고 한해도 “인상이 좋았다. 사랑받고 자란 것 같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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