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DJ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한 청취자는 4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명절 준비로 남편과 싸우다 '이제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난다'고 말해버렸다. 홧김에 말했는데 남편이 상처를 받은 것 같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부부간에도 지켜야 될 예의가 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저는 짜증이 난 채로 만나서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박명수는 "제가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생각해보라. 6개월 짜리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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