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이라이트, 갓세븐, 오마이걸, 갓세븐이 출연해 MC 정형돈, 데프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는 1년차 아이돌로 등장, 이날 '주간아이돌'의 재미를 견인했다.

1년차 아이돌 그룹으로 소개된 하이라이트는 등장하자마자 정형돈, 데프콘으로부터 짓궂은 놀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MC들은 하이라이트에 "1년차 아이돌인데 자세가 건방져 보인다", "혹시 고등학생 멤버 있는가", "아직 계약서에 잉크도 안 말랐겠네"라며 농담을 던졌다.

불구하고 하이라이트는 편안한 태도를 보였다. 그동안의 연예계 생활로 쌓아올린 경력에서 나오는 여유였다. 하이라이트는 "멤버 전원이 대학원생이다", "게임 언제 하는가", "인트로가 원래 이렇게 긴가"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이어 하이라이트는 냉장고, 피규어,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상품이 걸린 100초 미션 릴레이를 40초 만에 달성했다. 이때 용준형은 희망 선물로 전동 휠을 선택했다. 이런 용준형에게 정형돈은 "걸을 힘이 없어서 전동 휠을 선택한 건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년차 아이돌 빅톤, 3년차 아이돌 오마이걸, 4년차 아이돌 갓세븐 역시 '주간아이돌'을 위해 나섰다. 이들은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면서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오마이걸은 독일인의 심박수 높이기 게임을 진행, 춤, 노래, 애교 등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결과 승자는 지호였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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