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정학이 라미란 찾기에 나섰다.

4일 KBS 2TV 1부작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는 자신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정마담(라미란 분)을 찾으려고 하는 땡바리(박정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땡바리는 원래의 형량보다 일찍 석방됐다. 모범수로 가석방이 됐던 것. 정마담은 이사장(이봉련 분)에게 이 소식을 전해 듣게 됐지만 지금처럼만 숨어 지내면 무탈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은미(신린아 분)을 숨겨준 일로 계부(윤경호 분)에게 유괴범으로 몰리며 정마담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계부가 유괴범으로 신고를 하겠다는 말에 급하게 도망을 치게 된 것. 여기에 박은미가 할머니를 만나게 해달라며 정마담을 따라왔다.

7년만의 외출에 나선 정마담이 오갈 곳 없는 박은미와 함께 찜질방에서 지내는 시각. 출소한 땡바리는 정마담 찾기에 나섰다. 수소문 끝에 박은미의 계부와 만난 땡바리는 정마담의 행방을 물으며 폭력을 가했다. 아무것도 알리없는 계부는 정마담 방에서 본 ‘D-6’이라는 숫자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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