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수지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순간이 있다. 그리고 끔찍한 순간이 닥치기 전, 그 순간을 만든 아주 사소한 선택이 있다. 그리고 그 사소한 선택들은 훗날 후회란 이름으로 뒤늦게 우리를 찾아온다. 만일 그 사소한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끔찍한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을 까”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다시 한 번 운명을 바꾸려는 정재찬(이종석 분),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윤(김소현 분)은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아버지를 처벌할 수 없단 사실을 알고, 존속살해를 시도하려 했다. 이를 눈치챈 정승원(신재하 분)이 소윤을 막아 섰다. 그 시각, 정재찬과 남홍주는 서로의 꿈을 공유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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