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럭여사 정재은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아내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우럭여사 정재은의 등장에 남희석은 평소 아내 이경민, 자신, 서현철, 정재은과 함께 술을 한 잔 자주 한다며 “형수 집 앞이 호프집이에요. 생맥주를 와인 주문하듯이 오백이요~ 이렇게 해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현철은 “부부 싸움 우리도 하지. 심하게 싸운 건 그거였는데 간장 가지고 싸웠던 것. 국간장하고 양조간장이 있는데 집사람이 요리를 잘 모르니까 ‘맛있게 국간장에 밥 비벼줘야지’ 이런 말을 해서”라고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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