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유의 연이은 불행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2 ‘사서고생’에는 고된 하루가 지나고 벨기에 3일차 아침을 맞이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극한 하루를 보냈던 출연진들은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려고 했다. 소유는 소진에게 “나 1유로만”이라고 요구했고, 한 푼이 절실한 와중에 소진은 이유를 물었다.

직접 커피를 뽑아오겠다는 소유의 말에 소진은 흔쾌히 1유로를 내어줬다. 하지만 1유로 동전을 들고 커피를 뽑으러 갔던 소유는 이내 “이거 돈 먹은 거 같아”라고 우울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이 사태를 수습하러 간 사이 소유는 소진의 곁으로 돌아왔다. 소유가 “나 그렇게 똥손아닌데”라고 푸념하는 말에 소진은 “너 똥손인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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