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설민석이 금주 사실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TV ‘1%의 우정’에서는 극과 극의 생활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우정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설민석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생활을 보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고 같은 시간에 출근하는 설민석과 달리 김종민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났다. 어색한 상황 속에서 김종민은 커피를 주문하자고 나섰고 설민석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초등학교 이후로 카페에서 우유를 찾는 사람은 처음 본다.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에스프레소 더블을 시킨 김종민에 대해 “이태리가 아닌 곳에서 시키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색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종민은 “술을 마시면 아침 11시쯤 일어난다”고 말했고 설민석은 “술을 못한다.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게 28년 전이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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