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형이 벨기에 팬과 만났다.

5일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에는 벨기에 현지에서 god 팬을 만나는 아이돌 조상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북부의 항구 도시 브뤼해로 이동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기차역을 찾아갔다. 많은 인파들 사이를 헤치고 나가던 중 어디에선가 “god”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자 박준형은 반사적으로 반응했다.

벨기에 현지인이 국민그룹 god의 박준형을 단번에 알아봤던 것. 박준형은 다가가 “BAAAM”이라고 외치며 하이파이브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그러나 갈 길이 먼 상황에 짧은 인사를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박준형을 알아보는 외국인이 신기했던 후배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긴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 박준형은 “소중한 사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연진들은 기차 안에서 여권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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