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전노민이 하지원의 부탁을 거절한 이유가 밝혀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의 수술 부탁을 거절한 김도훈(전노민 분)의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김수권(정원중 분)은 서울에 잠시 일이 있어 들렀다가 김도훈을 찾아갔다. 김수권은 김도훈에게 송은재가 직접 수술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넌 지금 갈림길에 서있다. 독설과 아집으로 뭉친 꼰대가 되느냐, 관용을 베푸는 어른이 되느냐”고 말했다.

김도훈은 고민에 빠졌다. 앞서 바빠서 수술을 못했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김도훈이 수술을 하지 않겠다는 이유는 두려워서였다. 김도훈은 자신의 제자에게 “검사지 봤느냐. 누가 와도 성공확률은 30% 미만이다. 곧 병원장 선거도 있다”며 부탁을 거절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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