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예능돌'로 거듭날 워너원의 다음 예능파라다이스를 기대케했다.

7일 방송된 SBS '워너시티'에서는 워너원이 예능 파라다이스에 입성해 팀을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워너원은 미성년자로 이루어진 검정팀과 성인으로 이루어진 빨강팀으로 팀을 나눴다. 이어 빠른 스피드로 각종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기습 복불복, 안녕 클레오파트라 등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검정팀이 승리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대로 멈춰라' 게임에서는 워너원이 타이틀곡 '에너제틱'을 추며 노래 중간에 제시되는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이들은 멤버들의 질문부터 시작해 수학문제까지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게 답을했다.

검정팀과 빨강팀의 2대2 팔씨름도 이어졌다. 결과는 미성년자 검정팀의 승리였다. 치킨을 획득한 검정팀은 빨강팀에게 애교를 보여주면 치킨을 주겠다고 밝혔고 강다니엘이 먼저 애교를 선보이는 등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또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검정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검정팀과 빨강팀은 팀별 게임을 끝내고 스위트룸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이들은 파자마로 갈아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만들었다.

끝으로 워너원은 팬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강다니엘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뭔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민현은 "이제 데뷔한 지 한 달이 됐다"면서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워너시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워너블에게 좋아요를 당부하며 시즌2로 돌아와 추억을 더 쌓고 싶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