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배수지-정해인이 서로가 예지몽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서로 예지몽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재찬(이종석 분), 남홍주(배수지 분), 한우탁(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탁은 꿈과 달리 남홍주가 손을 다치지 않게 되자 ‘내가 바꾼 사소한 한 가지가 끔찍한 순간을 막았다’라며 안도했다. 정재찬은 한우탁에 “오늘 일 우연 아니면 뭡니까?”라고 추궁했고, 한우탁은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이 안 믿기거든요. 사실 나 아까 그 상황을 꿈에서 봤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재찬은 “그쪽도 꿈을 꾼다고요? 나도 그래요 나도 앞으로 일어날 일 꿈을 꾸거든요”라며 사실을 말했고, 남홍주 또한 예지몽을 꾸는 이라 밝혔다. 이에 한우탁은 “이거 전염병입니까?”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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