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연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5일 첫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는 24살 청년 손연재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방의 주인으로 등장한 손연재는 17년 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일반인으로 돌아온 일상에 대해 말했다. 24살, 아직은 소녀의 모습이 남아있는 어린 나이. 손연재는 자신도 또래들과 비슷한 고민을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비록 은퇴는 했지만 손연재는 여전히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연재는 10년 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선수생활과는 사뭇 달라진 일상에 대해 설명했다.

손연재는 선수시절보다 살이 쪘다며 “(체중관리 때문에) 안 먹어본 게 너무 많았다”고 털어놨다. 유행하던 과자를 미처 먹지 못해 은퇴 후에 이를 맛봤다는 손연재는 하루에 한 봉지씩 과자를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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