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배우 윤계상/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윤계상이 god 멤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그런 만큼 부담도 컸을 터. 이러한 가운데 그룹 god 멤버들이 윤계상을 응원하기 위해 ‘범죄도시’ VIP 시사회 현장을 방문,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god 멤버들 모두 시사회에 와줘서 고마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다들 영화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이번에 연기도 잘했다고 칭찬해줬다”고 덧붙였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내 윤계상은 “20년 지기인 만큼 내가 영화 속 머리 풀고 나왔을 땐 웃겼다고 하더라. 자꾸 사투리 흉내내기도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예전 같았으면 매일 놀렸을 텐데 이제는 많이 줄지 않았나 싶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진심으로 축하해주더라. 철든 것 같다. 든든한 존재들이다”고 각별한 마음을 뽐냈다.

한편 윤계상이 악랄보스 ‘장첸’으로 분한 ‘범죄도시’는 2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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