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부남 10년차 장혁은 뽀로로 박사가 다 됐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철부지 브로망스 - 용띠클럽'(이하 '용띠클럽')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나는 다섯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를 타고 강원도로 향하는 길 차태현은 장혁에게 "너 지금 막내가 몇 살이지"라고 물었고, 장혁은 "세 살이 됐다"고 답했다. 이에 홍경민은 "요새 (어린 애들에게) 유행하는 건 뭐냐고 물었고, 장혁은 "요즘은 '겨울왕국'을 다시 보고 있다"며 "엘사 변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그 부분만 무한 반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뽀로로 노래를 외우며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면모를 내보였다. 장혁은 또한 "뽀로로 극장판도 다 봤다"며 뽀로로 박사의 모습을 보이기도. 차태현은 덧붙여 "'프린세스 프링'은 보지 않느냐'고 물었고, 자신의 벨소리도 '프린세스 프링'이라며 아빠 차태현의 모습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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