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화면 캡처
사진=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발레교습소-백조클럽'이 정규행 티켓을 받았다.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발레교습소-백조클럽'은 최근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이달 중 정규 방송을 위한 첫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KBS 총파업으로 인해 구체적인 한 첫 방송 일자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조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우 서정희,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가 발레리나로 나섰고, 서장훈은 MC로 함께 했다. 파일럿 당시 다섯 여자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발레에 대한 열정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정규 방송에서는 서정희,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성소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일럿에서도 펼쳐진 발레 테크닉 및 감정 표현에 대한 수업이 보는 즐거움까지 안겨줄 전망이다. 더욱 다채로울 '백조클럽'의 정규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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