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라디오스타’가 없는 수요일이 벌써 6주를 맞이했다.
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라디오스타’는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으로 인해 지금까지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체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경영진 사퇴와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전면적인 파업에 돌입했고, 이에 따라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결방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라디오스타’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은 현재 올스톱된 상황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해당 시간대에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하하랜드’는 이날 오후 8시45분에 정상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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