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이 복수를 계기로 뭉쳤다.

홍도희는 학교 폭력에 휘말린 아들의 학교를 찾아가던 중 김정혜의 차에 치였다. 김정혜는 깜작 놀랐지만, 홍도희는 "없던 일로 하자"며 학교를 향해 급히 달려가려 했다.

이내 홍도희는 김정혜의 차에 올라탔고, 김정혜에게 "나중에 생선 사 먹으러 와라. 갈치를 많이 주겠다"라고 했다. 곧 홍도희는 자신의 아들을 고소하려고 하는 학부모에게 무릎을 꿇고 선처를 요청했다.

홍도희는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내 잘못이다. 아이 장래를 생각해서 한 번만 선처해주길 바란다. 이렇게 부탁드린다"라며 음료수를 맞아가며 호소했다. 곧 학부모는 김정혜를 발견하고나서 홍도희의 선처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내 홍도희는 김정혜, 이미숙과 함께 자리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이때 김정혜는 홍도희에게 "같이 복수할래요?복수요. 같이 힘을 합쳐서 각자의 원수들에게 복수해주자. 복수 품앗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겠다"라고 말했다.

홍도희는 "그게 무슨 말이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 그는 김정혜의 제안을 거절한 뒤 재빠르게 자리를 빠져나왔다. 이미숙은 가정 폭력 피해자였다. 이러한 이미숙의 가정 환경을 눈치챈 김정혜는 "같이 복수하자"고 말했다. 이미숙 역시 홍도희처럼 "그런 말 하지 말라"면서 거칠게 반응했다.

그러나 홍도희는 학부모로부터 합의금 이천만원을 입금하라는 문자를 받았다. 홍도희는 "깡패는 네 자식이다"라며 분노, 화를 참지 못했다. 이미숙은 가정 폭력의 아픔을 견디지 못했다. 결과 홍도희, 이미숙은 김정혜에 전화를 걸어 "복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혜는 "제대로 한 번 해보죠, 복수"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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