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갓세븐, 선미, EXID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을 축하하는 사절단으로 임무를 다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선미,

MBC에브리원의 개국 1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이번 특집은 1년차부터 10년차까지의 아이돌들이 출연했다. 1년차로는 하이라이트가 축하사절단으로 지하3층을 방문했으며 빅톤과 오마이걸은 각각 2년차와 3년차로 출연했다.

4년차로 개국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하3층을 찾은 그룹은 다름아닌 갓세븐이었다. 갓세븐은 새 앨범 ‘7 of 7’의 신곡 ‘You Are’를 최초로 공개했다.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곡과 갓세븐 특유의 칼군무가 감탄을 자아냈다.

신곡 소개를 마친 갓세븐은 한우세트가 걸린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에 임했다. 총 3번의 시도 끝에 갓세븐은 한우 세트를 얻어냈다. 하지만 완벽한 칼군무로 얻어낸 선물이 아닌 열정과 뻔뻔함으로 얻어낸 성공이었기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갓세븐은 선물이 걸린 개인전 게임을 진행했다.

5년차 축하사절단은 올해로 솔로 데뷔 5년차를 맞은 선미였다. 그룹으로는 11년차지만 솔로로 5년차인 선미는 최근 ‘가시나’로 5관왕에 올라 ‘5’와는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선미는 “내 직캠을 보게 됐는데 팬들이 떼창을 하더라. 그 장면을 보고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미는 여자친구 엄지의 메시지와 헌정 댄스를 본 뒤 ‘오늘부터 우리는’을 자신만의 버전으로 선보였다.

선미는 ‘비디오스타’의 전화연결 코너에 임했다. ‘비디오스타’ MC 중 한 명과 전화연결을 한 뒤 ‘가시나’의 다음 소절을 들어야 하는 것. 전화연결 된 MC는 박나래였다. 선미는 51초 만에 박나래로부터 ‘가시나’의 다음 소절을 듣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박나래를 보고 싶어 했던 선미는 박나래와 반갑게 통화하며 나래바 방문을 약속했다.

6년차 축하사절단은 EXID였다. 솔지 없이 지하3층을 방문한 EXID는 “곧 나올 앨범에는 솔지가 참여할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주간아이돌’을 통해 탄생한 EXID 유닛 ‘매벌이와 쩝쩝이’ 정화, 혜린은 ‘냠냠쩝쩝’으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EXID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응용한 영어 스피드 퀴즈에 임했다. 영어능력자 하니와 LE부터 상황극 달인 정화까지, 영어 스피드 퀴즈에 임했지만 아쉽게 목표 점수에 달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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