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 어색함을 느꼈다.

11일 오후 네이버 TV,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슈주 리턴즈 EP5- SM타운 in 도쿄' 슈주식 셀카법'에서는 신동, 동해, 은혁, 이특, 김희철이 출연해 일상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 동해는 아직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것 처럼 보였다. 넓은 공간을 찍는 카메라, 사람을 인식해 움직이는 카메라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특히 은혁은 카메라를 두고 "이거 누가 조종하는 거냐. 숨어있는 건가"라며 어리둥절해했다.

동해는 예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김희철에게 "이번 활동 때 열 받게 하지 말아라. 형, 미쳤네"라며 정색, 상황극을 진행했다. 김희철은 "아직도 카메라를 못 보는 거냐"라며 반격을 이어갔다. 이특은 "동해가 노력하고 있다"며 웃었다.

그러나 동해, 은혁은 걸그룹의 노래에는 일가견 있어 보였다. 은혁, 동해, 신동은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부르며 안무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다

'슈주 리턴즈' 다음 편은 12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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