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케이윌이 야구 사랑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케이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케이윌은 "두산 베어스를 좋아한다"면서 "승리요정으로 불리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시즌에 제가 간 경기가 다 이겼는데 결승 7차전에 갔는데 지더라"며 "올해도 다 이기고 있는데 다행히 연승은 안 했다. 그래서 마지막 경기를 마음 편히 보러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이윌은 "주로 야구장을 기자분이나 PD분들, 매니저와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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