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민기가 레이디가가에 빙의해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2 ‘사서고생’에서는 벨기에 브뤼헤 편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마르크트 광장으로 향했다. 엄청난 강풍에 바람을 피해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다. 햇볕은 뜨겁고 바람이 강해 멤버들은 당황했다. 박준형은 “이 광장은 사람만 많고 물건엔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최민기에게 아이돌인데 브레이크 댄스 같은 건 출 수 없냐고 물었고 최민기는 “손님도 없고 춤이라도 추자 싶었다”며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자 벨기에 소녀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점차 사람들이 모여들고 최민기는 레이디 가가의 곡을 열창하며 춤을 보였다. 기세를 몰아 호객을 하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숙소로 예약한 호스텔로 향했다. 아래는 젊은 여행객들이 가득한 펍이었다. 지친 멤버들은 1층에서 맥주를 마시기 위해 내려왔다. 이때 펍에서 우주소녀의 노래가 들려왔다. 낯선 타지에서 듣는 한국어에 멤버들은 신기해했다. 이때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합석했다. 그리곤 소유에게 예쁘다며 말을 걸었다. 외국인 여성은 벨기에 맥주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소유는 부족한 영어 실력에 답답해했다. 박준형은 계속 사람을 모아왔고 이 때 한 소녀가 최민기에게 “노래를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최민기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레이디 가가”라면서 다시 열창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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