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나스타샤의 소외감이 폭발했다.
12일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소외감이 쌓여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말하는 아나스타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에 일어난 데다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던 아나스타샤는 결국 친구들에게 서운함이 폭발하고야 말았다. 길을 걷던 중 아나스타샤는 “다 짜증나”라며 “이렇게 못 다니겠어”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아나스타샤의 말에 친구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인 상황. 이유를 모르는 스웨틀라나는 이유를 물었지만, 이미 기분이 상해버린 아나스타샤는 “이거 다 짜증 나”라고 토로했다.
급기야 눈물을 보이며 숙소에 돌아가겠다는 아나스타샤의 말에 제작진까지 개입하는 상황이 왔다. 사실 아침부터 속이 안 좋은데다 비가 와 불쾌지수가 높은 상황에 아나스타샤의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던 것. 결국 제작진은 러시아 소녀들을 배려해 숙소에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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