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송승헌이 사고를 예측한 고아라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드라마 '블랙'에서는 죽음을 예측할 수 있는 여자 강하람(고아라 분)과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 블랙(송승헌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검은 귀신의 모습을 보는 강하람은 이 모습을 안 보이게 하기 위해 검은 선글라스를 쓴 채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이후 카페안에 그의 전 남친이 방문해 강아람에게 주문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카페 주인은 강하람을 향해 "이게 미쳤나. 선글라스 안 벗어? 그런 거 쓰고 있으면 손님들이 뭐하고 생각하겠어"라며 그의 선글라스를 벗겨냈다.
이후 강하람은 전 남자친구의 뒤에 붙은 검은 귀신을 보게 되고 앞으로 그에게 죽음이 닥칠 것 있음을 느낀다. 이에 그는 "3분만 이따가 나가. 아니 딱 1분만"이라고 말했지만 전 남자친구는 이를 무시했다.
아니나다를까 전 남자친구는 나가자마자 차사고를 당했다. 이를 보고 당황한 블랙은 "저 여자 뭐야"라고 말하며 강하람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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