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재중이 커버곡 추천에 두려움에 떨었다.

김재중은 1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김재중과 함께하는 팬미팅 V LIVE 반상회’에서 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상회 형식으로 팬들과 만난 김재중은 먼저 팬들에게 추석 연휴에 대해 물었다. 김재중은 추석 연휴 당시 프랑스에 있었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김재중은 팬들의 여러 질문을 받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라는 커버곡’에는 선미 ‘가시나’, 윤종신 ‘좋니’,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워너원 ‘나야 나’ 등 다양한 곡이 추천됐다.

추천곡들을 살펴보던 김재중은 “겁나는 곡들이 많다. 임재범의 ‘고해’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이 겁난다. 엄청 음이 높지 않느냐”고 말했다. 특히 김재중은 “선미의 ‘가시나’는 너무 어렵다. 그러나 추천해주신 곡들을 연습해 팬미팅 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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