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인지도 1위, 꼴찌에 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네이버 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슈주 리턴즈'에서 동해, 김희철, 신동, 이특, 예성, 은혁은 슈퍼주니어 인지도 순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슈퍼주니어 인지도 1위는 무조건 김희철"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신동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현했다. 이어 신동은 "이특이 2등, 내가 3등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예성은 신동을 향해 "군대 다녀온 뒤 나한테 역전 당했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신동은 "예성 형은 진지하게 내 발톱도 안 된다. 나는 할머니들도 안다. MBC에서 '뽀뽀뽀'도 했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도 나를 알 것"이라며 코웃음 쳤다. 신동의 날선 비난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모두 폭소했다.
예성과 함께 인지도 하위권으로 거론된 멤버는 동해였다. 특히 동해는 모든 멤버에게서 인지도로 놀림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동해는 앞으로 이름표, 명찰을 걸고 나와라", 신동은 "신인들 이름 홍보할 때 처럼 옷에 이름을 박고 나와라"라고 놀렸다.
한편 '슈주 리턴즈' 말미 평소 예지력이 남다른 신동이 "머리 위에 숫자 27, 34가 떠오른다"며 음반 판매량을 예측했다. 이에 은혁은 "27kg 뺀다는 말 아닌가", 이특은 "그랬다가 34kg 요요로 다시 찌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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