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세기 소년소녀'
MBC '20세기 소년소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류현경이 이창엽, 장희령과의 키스를 목격했다.

한아름(류현경 분)은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자신의 엄마에게 "3개월 만 기다리라"며 결혼할 남자가 있음을 밝혔다.

한아름은 짝사랑하는 이동훈(이창엽 분)으로부터 이상형을 듣고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이동훈과 사귀고 있는 사람은 후배 장지혜(장희령 분)였다.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한아름은 충격에 빠졌다.

이어 사진진(한예슬 분), 장영심(이상희 분)에게는 "피부도 안좋고 이도 누렇고 허리도 길고 그냥 애더라. 중요한 건 하나도 안 웃기더라"고 거짓말을 하다 "후배랑 사귄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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