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호동이 긴 기다림 끝에 학꽁치 낚시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홍도의 명물인 학꽁치 낚시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미와 집주인 서희 아빠는 학꽁치 낚시를 나섰다. 거미는 강호동을 데리고 가자며 서희와 강호동이 머무는 집에 들러 함께 나섰다. 안전을 위해 서희는 두고 서희 아빠와 거미, 강호동 세 사람만 낚시를 향했다. 거미는 “딱 서희 나이인 여덟살 때 낚시를 해봤다”고 말했다.
방파제에 도착해 낚시를 시작한 강호동은 서희 아빠에게 입수 내기를 제안했다. 서희아빠가 밑밥을 던지자 강호동은 “미끼를 자기 쪽에만 뿌리지 말고 여기도 좀 뿌려달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서희 아빠는 또 다시 꽁치를 낚으며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낚싯대를 들어 올렸지만 고기를 놓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잠잠한 바다에 지쳐갈 때 쯤 소식을 들은 강지환이 나타나 합류했다. 소식을 기다리다 지친 제작진이 철수하려는 찰나 결국 강호동은 학꽁치를 낚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