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와 이혜숙이 진예솔을 원망했다.

16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결국 사망의 고비를 벗어나는 박재영(김경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중(이정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예원(진예솔 분)은 박재영의 병실로 갔다. 의사의 응급조치에도 끝내 박재영의 숨이 끊어지는 듯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은혜숙(이혜숙 분)은 오열했고, 박서진(송선미 분) 역시 오민규(이필모 분)가 사망했을 당시가 떠오른 듯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박재영의 호흡이 돌아오며 위기를 넘기게 됐다. 의사는 한번만 더 이런 고비가 온다면 그땐 살기 힘들게 될 거라고 가족들에게 당부했다. 하지만 한 고비를 넘기자 은혜숙과 박서진은 또 남탓을 하기 시작했다.

은혜숙은 다짜고짜 신예원의 뺨을 때리며 “이게 다 네 탓이야”라고 언성을 높였다. 박서진 역시 “꼴도 보기 싫으니까 꺼져”라고 막말을 퍼부었고, 이때 나타난 박태중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신예원의 역성을 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