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이제훈이 ‘컬투쇼’에 재출연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17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화요일의 코너 ‘미친 제로 게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달 19일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한복을 입고 재출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0일 누적 관객수 300만명이 돌파한 가운데 그는 이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컬투쇼’를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이제훈은 “공약 지키러 왔습니다”라며 웃으며 청취자에게 인사했다. 그는 공약에 맞게 한복을 입고 나타나 훈훈함을 더했다.
김태균은 “공약을 지키신 분도 있지만, 이렇게 의상까지 갖춰입고 나오신 분은 처음이다. 멋지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정찬우는 “400만 나오면 또 나오는거 어떠냐”라고 묻자 이제훈은 “곧바로 좋습니다”라고 답해 방청객에게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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