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황치훈이 11년 동안 뇌출혈 투병을 한 끝에 별세했다. 향년 46세.
지난 16일 뇌출혈 투병을 하던 황치훈은 결국 회복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07년 6월 출근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황치훈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황치훈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이름을 알린 아역 탤런트 출신으로,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했다. 이후 ‘호랑이 선생님’, ‘임진왜란’, ‘고교생 일기’, ‘타오르는 강’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1989년에는 애범 ‘추억 속의 그대’를 내고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한 황치훈은 지난 2005년부터 외제 차 판매사원으로 일한 바 있다.
한편, 황치훈의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큰길 장례문화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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