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수지가 김국진의 40금 개그에 제동을 걸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28회에는 40금 개그를 선보이는 순수 아재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균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거들었다. 불청 가족들과 함께 먹기 위해 고구마를 씻던 김정균은 거대 고구마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골에서 자란 굵은 고구마를 씻어 내려가던 중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그걸 왜 그렇게 씻어”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40금 개그에 김정균이 반응하지 않자 “귀를 한 번 잡아당겨 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정균은 여전히 까닭을 모른 채 고구마 씻기에 열중했고 최성국은 “형이 좀 너무 야하게 씻는다고요”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결국 김국진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김정균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이 모습을 포착한 강수지는 “가서 앉아 계세요”라고 김국진을 만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 역시 “저질들이야”라고 지적하며 강수지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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