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인형뽑기 앞에서 럭셔리 친구들이 무너졌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편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고 호텔로 온 친구들은 여행 계획을 짜기로 했다. 앞선 여행 계획 회의에서 샤샨크는 “내가 여행하는 방법은 그 나라에 도착해서 계획을 짜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 친구들은 초스피드로 회의를 끝낸 상황. 친구들이 여행 계획을 짜는 동안 비크람은 파자마로 갈아입고 낮잠을 잘 준비를 했다. 3시에 외출을 하기로 계획을 짜고 럭키가 떠나자 친구들은 낮잠부터 잘 준비를 하며 커튼을 닫으려고 했지만 닫히지 않아 애를 먹었다. 결국 프론트에 전화를 해 리모컨을 찾아내고 나서야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친구들은 6시까지 잠들었다. 1~2시간 늦는 게 당연하다는 인디아 타임에 럭키는 “기차를 제 시간에 타러 가 본적이 없다. 가봤자 기다려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첫 번째로 남산타워를 향했다. 세 사람은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럭키는 “한 도시에 산과 강이 함께 있는 게 인도 사람 입장에선 정말 특이한 점이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쉴 새 없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친구들은 타워에 올라가지 않고 다시 내려갔다.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던 중 비크람은 인형뽑기를 보고 멈춰 섰다. 자신감을 보이며 시작한 비크람은 아쉬운 실패를 맛보곤 승부욕에 불타올랐다. 비크람은 샤샨크가 케이블카 줄을 서있는 동안 인형을 뽑아오겠다며 다시 기계 앞으로 향했다. 계속 된 실패로 지친 비크람은 기계 앞에서 “주세요”를 외치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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