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DB
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은이가 결국 교과서를 버리지 못했다.

17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수거했어, 오늘도' 코너로 박지선이 출연해 지난 방송에 버리기로 했던 물건을 버렸는지 확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숙제 검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송은이 씨는 교과서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앞서 지난 주 방송에서 송은이가 어린 시절 교과서를 아직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 이에 송은이는 교과서를 버리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하지만 송은이는 "시간을 좀 더 주세요"라며 교과서를 버리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송은이는 "그 아이를 펼쳐보고 다시 꽂아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송은이는 "어찌됐건 올해 안에는 정리르 해보겠다"고 다시 다짐을 했다.

한편 박지선은 힙합바지를 버리지 못했다며 "치수가 맞더라. 입어봤는데 딱 맞더라. 수선하고 리폼해서 입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