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라드 버틀러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제라드 버틀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3일 LA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한 여성의 불법유턴 차량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제라드 버틀러는 정속 주행 중이었으나, 한 여성이 타던 건너편 차량이 주차된 곳에서 나오면서 불법 유턴을 했고, 결국 피하지 못하고 추돌해 오토바이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한 것.
제라드 버틀러는 "차와 충돌한 후 공중을 날았다. 끔찍한 사고였다. 사람들이 즉시 도와주러 왔는데 내 얼굴을 알아보고 많이 놀랐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911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른발에 5곳 골절상을 당했고, 찰과상도 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일이다"고 회상했다.
한편 제라드 버틀러는 재난영화 '지오스톰'으로 컴백한다. 그는 부상 후 스케줄을 직접 소화하며 '300'의 전사다운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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