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JBJ가 체험 삶의 현장부터 자유시간까지 만끽했다.
19일 오후 7시 40분 Mnet ‘잘봐줘 JBJ’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일본 홋카이도에 고립된 후 축사 체험 삶의 현장에 나선 JBJ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소의 여물을 주고, 소 젖을 짜는가 하면 송아지 우유 먹이기 미션에 성공했다. 소 젖 짜기를 무서워한 김용국은 "세게 하면 아플 것 같아서 못 짜겠더라"고 말했고 김상균은 "나보다 덩치가 이만한데 어떻게 보면 중요 부윈데 세게하면 뒷발로 찰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JBJ는 적은 분량을 채우기 위해 분량 사수 대작전에 돌입했다. JBJ는 켄타, 노태현, 권현빈과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 두 팀으로 나뉘었고 숙소 올림픽을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 '몸으로 말해요'에서는 켄타, 노태현, 권현빈 팀이 우승했고 두 번째 게임 ‘일심동체’에서는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이 이겼다. 1:1 동점이 된 가운데, 티슈 오래 불기로 최종 우승을 결정하기로 했다. 켄타, 노태현, 권현빈의 '니혼고 죠즈데스' 팀이 7초, 김상균, 김동한, 김용국이 11초로 '편의점 사랑해요'이 우승했다.
태풍이 멎고 날씨가 개자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했다. 쇼핑에 앞서 꽃밭에 도착한 멤버들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산책하며 오랜만에 자연을 즐겼다.
삿포로 시내에 도착한 JBJ는 태현, 상균, 현빈 팀, 켄타, 용국, 동한 팀으로 나뉘어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초밥을 먹은 태현, 상균, 현빈은 100엔 뽑기로 동전 지갑, 노태현은 장난감 피규어를 얻었고 권현빈은 한 번에 1등을 뽑아 대형 인형을 받게 됐다. 권현빈은 "운이 너무 좋았다"며 1등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켄타, 김용국, 김동한은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마친 후 오락실 찾아 게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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