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배수지-정해인을 질투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맨발로 뛰쳐나와 남홍주(배수지 분)와 한우탁(정해인 분)의 포옹을 막은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은 꿈에서 남홍주에게 무언가를 말하며 그를 끌어 안는 한우탁을 보았고, 현실에서 그 상황이 일어나기 직전 맨발로 뛰쳐나와 막았다. 둘은 맨발의 그를 의아한 듯 쳐다봤고, 정재찬은 애써 아무 것도 아닌 척 했다.
한우탁은 정재찬에게 도하경(백성현 분)은 살인을 저지를 만한 친구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정재찬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