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전국 기준 8.6%, 10.0%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의 8.9%, 9.7%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으로 첫 두 자릿수 돌파다.
MBC '병원선'은 KBO리그 포스트시즌 중계로 인해 오후 11시부터 지연 방송됐다. 이 때문에 전국기준 8.3%, 8.6%로 지난 주보다 소폭 하락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그래도 '병원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종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는 4.7%, 5.8%를 각각 기록했고, KBS 2TV에서 재방송된 '1퍼센트의 우정'도 3.8%에 그쳤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수목드라마, KBS 2TV '매드독'은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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